가슴확대 보형물수술 감염/염증 그리고 구형구축 - 키스유성형외과
수많은 연구의 경과물로 인해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확대 수술의 구형구축 현상은
세균 감염에 의해 포켓이 오염되서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형물은 공장에서 포장되어 나오기 전에 소독, 멸균 과정을 거치지만
100% 멸균 상태라는 것을 사실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술에 사용되는 수술 기구, 기기들 역시 멸균 소독을 하고 사용하지만
과연 완벽히 멸균될 수 있을까.
수술실과 수술자의 순도, 멸균 글러브를 끼고 하지만
공기 중에는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이 돌아다니고
멸균 실험실이나 면역 저하자 치료실을 제외하고는 사실 지구상
그 어디에도 균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병원균들이 수술의 어떤 과정 중에
보형물과 함께 포켓 속으로 들어가서 오염원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가슴확대 수술에서 만약 아주 심한 감염이 일어났다면,
그때는 열이 나고 가슴이 부어오르고 고름이 나올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우리가 보토 "염증"이 났다고 하는게 사실은
감염 상태인 것입니다.
구축은 이러한 우세한 감염이 아니라 반대로
미세한 감염 상태에서 일어납니다.
즉 눈에 잘 띄지 않는 정도의 만성적 감염에 대한
인체의 저항, 인체의 반응(염증)으로 피막이 두터워지고
결과적으로 단단한 가슴을 만들게 되는 것이지요.
키스유성형외과 이주혁 원장님의 동영상 강연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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